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5:28:36

서초구, 민선 9기 두번째 추경 357억 편성… 민생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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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중소상공인 대출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재건축 신속지원,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등 생활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35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편성한 이번 추경안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 품격 있는 주거환경 조성, 일상 속 문화생활 및 맞춤형 복지 실현 등 3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지난 1차 추경이 현안 대응과 의무·필수경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구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 분야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담겼다.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지원에 5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2억원, 방배카페골목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보행로 조성에 12억원, 서초창업스테이션 이전에 4억원, 서초AICT 데모데이 에 1억원이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