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1:29:49

WHO “크루즈선서 한타바이러스, ‘사람 간 전파’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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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항해 중이던 크루즈선에서 생긴 한타바이러스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전염병 대응 국장은 이날 한타바이러스 최초 환자가 크루즈선에 탑승하기 전에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을 거론하며 “매우 밀접한 접촉자들 사이에서 사람 간 전파가 있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크루즈선에 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