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21T08:17:00

“미국만? 초크포인트 활용 시대”…호르무즈 봉쇄 이란, 제재 벗어나려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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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만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모여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가장 좁은 곳의 폭이 40km에 불과한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30%가량이 통과하는 요충지다. 이란이 미국과의 갈등 끝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한국 역시 원유 수급에 큰 차질을 빚었다. 해협 안쪽에 억류된 2000척 이상의 선박과 이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