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42:00

“FIFA 자회사 설립안 승인하면 58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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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국제축구연맹)가 월드컵 등 대회 운영과 수입 사업을 담당할 자회사를 신설하고, 회사 지분 일부를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과 관련해 회원국에 9월 19일까지 승인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계획안을 승인하는 회원국은 지원금 4000만달러(약 580억원)를 받지만, 승인하지 않으면 270만달러(약 39억원)만 받을 것이란 ‘엄포’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