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2T18:16:28

‘투표권 존중’ 한다더니 동행노조 배제…초기업노조 ‘꼼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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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와 관련해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동조합과 DX부문 주축의 동행노동조합이 투표권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업노조의 공지 번복으로 인해 동행노조 가입자들의 투표권이 박탈당하면서 노노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는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다.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이번 충돌은 DS부문과 성과급 격차와 더불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