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01:39:03

모나코 주택가서 '폭탄 테러'… 친러시아 우크라 재벌 일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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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공국 도심의 한 주택에서 29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러시아와의 연계 의혹이 제기돼온 우크라이나 재력가 일가가 중상을 입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폭발은 29일 오후 9시경 모나코와 프랑스 국경 부근의 주거용 건물에서 일어났다. 모나코 수사 당국에 따르면, 한 인물이 건물 로비에 가방 또는 소포 형태의 물체를 두고 떠난 직후 해당 건물 1층에 거주하던 세 명이 현장에 도착했고 곧바로 폭발이 발생했다. 사건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