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30T07:20:15
신장식, '사회민주당' 한창민 만나 "정치 '왼쪽 운동장' 사용할 실력 갖춰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30일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를 만나 사회민주당이라는 당명과 조국혁신당이 내걸고 있는 사회권 선진국 ,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미래 , 노회찬 대표의 제7공화국 은 사실상 같은 목표점을 가리키고 있다 며 공통의 지향점을 높이고 연대와 통합의 정신을 두 당부터 깊이 실천해 나가겠다 고 했다.신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회민주당 당대표실에서 한 대표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이날 한 대표는 신 대표에게 중도실용 노선을 앞세운 이재명 정부와 사회대개혁 앞에서 주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왼편에서, 불평등과 양극화에 맞서 더 많은 자유와 더 높은 평등의 길을 여는 소임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이어 신 대표가 강조한 민생강소정당 과 발바닥정치 의 현장은 진보개혁 4당이 함께 협력하며 변화시켜야 할 우리 모두의 현장 이라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변화, 진짜 민생정치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했다.이에 신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중도실용 노선을 분명히 함에 따라 왼쪽 운동장이 넓어지는 한편, 사회적 불평등 심화와 환경적 책임 방기를 우려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깊어지고 있다 며 이럴 때일수록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고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