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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7T02:29:40
남부발전, '보건 실무인재 양성'에 국립경국대 맞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보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남부발전은 안동빛드림본부가 전날 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은 안동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습은 총 4개조로 편성돼 조별로 4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응급처치 교육 등 지역 밀착형 보건 서비스도 포함됐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예비 간호사들이 산업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해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건·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