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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19:00:00
내수 넘어 세계로… 글로벌 경쟁력 이 공모 성적 가른다
원문 보기2031년 1200조 시장 겨냥 수출호조 속 해외 공략 박차 최근 의료기기 기업의 IPO(기업공개)가 잇따르는 가운데 AI(인공지능)나 로봇 등 첨단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느냐가 공모성적을 좌우하는 핵심변수로 주목받는다.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작은 내수를 넘어 해외에서 기술력이나 사업성을 인정받아야 성장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의료기기 수출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며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의료기기 기업 메쥬와 리센스메디컬, 코스모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앞세워 공모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