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44:00
수능만 잘 보면 된다? 이제 학생부도 챙겨야
원문 보기대학들이 현재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학생 뽑는 방식을 다양화하며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능,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내신, 논술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전형이 대폭 늘었다. 입시 업계에선 “2008학년도 대학들이 내신, 수능, 논술 등을 입시에 모두 반영하며 학생들을 극심한 스트레스로 내몬 ‘죽음의 트라이앵글’이 부활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시대에 뒤떨어진 수능의 영향력을 줄이자는 취지이지만, 학생 부담이 지나치게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