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5:45:00
이란 외무장관, 다시 파키스탄으로… 종전 협상 재개 움직임
원문 보기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주도하는 이란 측 핵심 인사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날 파키스탄을 방문해 이란의 요구를 전달하고 곧장 오만으로 떠났던 아라그치가 러시아로 향하려던 일정을 바꿔 다시 파키스탄으로 향한다는 것이다.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을 떠나자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시켰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자마자 10분도 안 돼 우리는 훨씬 더 나은 새로운 문서를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