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6T21:01:16

삼성전자 퇴직률 8.6%로 하락… 해외 이탈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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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의 퇴직률이 8.6%로 나타났다. 해외 퇴직률이 낮아진 영향으로 한 자릿수대로 하락한 셈이다. 다만 국내 임직원의 퇴직률은 소폭 증가했다.삼성전자가 26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퇴직률은 8.6%로, 전년 10.1%에서 1.5%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퇴직률은 2023년 10.6%, 2024년 10.1%로 두 자릿수를 이어오다 지난해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전체 퇴직률 하락은 해외 퇴직률이 낮아진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 임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2만4564명,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