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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8T04:54:21
독립야구 최강자 누구? 디펜딩 챔프 연천 미라클vs 돌풍의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드림컵 결승서 격돌한다
원문 보기독립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첫 출전에 우승을 노리는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지난 27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 B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1경기에서 안산 웨이브스는 화성 코리요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안산의 완벽한 마운드 운용이 빛난 경기였다. 선발로 등판한 인형진이 6⅔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화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어 7회 2사 상황에서 유격수 탈을 벗고 마운드에 오른 박희수가 남은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지워내며 승리를 합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