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03:00:07

"원청만의 몫 아니다"…직장인 65%, 기업 초과이익 공유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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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을 계기로 기업이 거둔 초과이익을 어떻게 배분할지를 둘러싼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6.5명은 기업의 초과이익을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와도 공유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이 반도체(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