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14:01:00

깜짝 선발 등판에도 5이닝 노히트! 사령탑도 MVP로 꼽았다 오늘은 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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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이 3위 LG 트윈스를 투·타 모두에서 앞선 경기의 MVP로 선발 투수 최민준(27)을 꼽았다. SS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42승 4무 61패를 마크했고, LG는 57승 1무 47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체 선발로 나선 최민준의 깜짝 호투가 컸다. 최민준은 전날(13일) 어깨 통증을 호소한 토마스 해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오지 않아 해치에게 빌려 등번호 55번을 달고 나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