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13:23:38
‘개헌’ 필요성 강조하며 부산·마산 연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
원문 보기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부산에 이어 15일 경남 마산을 잇따라 찾아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부산·마산) 민주 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국회 승인 없이는 계엄을 못 하도록 하는 개헌을 추진하면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개헌 저지선 의석(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을 가진 국민의힘은 “졸속 개헌은 안 된다”며 지방선거 이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