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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5T00:48:16
KT, 통신업계 최초 다국어 AI 상담사 도입…외국인 고객 상담 돕는다
원문 보기KT가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신업계 최초로 매장 내 다국어 AI 상담사 를 도입한다. KT는 외국인 고객이 자국어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 절차, 멤버십 혜택 등 통신 서비스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KT 다국어 AI 상담사 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2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인 고객이 KT의 유·무선 통신 상품과 이용 조건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T는 다국어 AI 상담사 도입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상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국어 상담 수요가 많은 매장에서는 상담사의 다국어 응대 부담을 줄이고 고객의 가입 의사와 이용 목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소규모 매장이나 1인 근무 매장에서도 현장 보조 역할을 수행해 고객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