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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5:28:49
장관 지명 용혜인, 의원직 고수 양해 구한다 …과거 사례 봤더니
원문 보기[the300] (종합) 용 후보 사퇴 시 소득당, 원외 전락…차기 총선 비례 불출마 비례대표 입각시 사퇴 관례...이달곤·강은희등 의원직 내려놔 의정활동 관례 파괴 vs 원외되는 상황 …여야 엇갈린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입각 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각 시 비례대표직을 사퇴했던 20여년간의 정치권 관례가 깨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방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용 후보자는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의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 이라며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기본소득당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