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7:00:00
상반기 가격 내렸던 식품업계, “이제는 한계”…도미노 인상 오나
원문 보기롯데칠성음료가 2년 만에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수입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폭등에 시름하는 식품 업계가 줄이어 가격 인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올 초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가격 인하에 동참했던 식품업계가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격 인상을 억누르는데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12개 브랜드 44개 음료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202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