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8T00:11:2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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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여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 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그런데도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 며 이화영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 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 에는 침묵한다 고 했다.그는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한다 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돼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것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그래서 묻는다. 기어이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인가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