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8T06:47:00

몸 접은 중국인 '우르르'…집단 새치기에 인천공항 결국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생한 새치기 인천국제공항이 최근 일부 출국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집단 새치기를 막기 위해 진입로에 안전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오늘(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 측은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E 카운터 진입로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눈에 쉽게 띄도록 시트지 부착도 완료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초 해당 카운터에서는 중국인 보따리상 등 수십 명이 대기줄을 무시한 채 새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들은 캐리어를 밀면서 자세를 낮춰 차단선 아래로 돌진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수속을 먼저 밟겠다며 앞다퉈 달려드는 통에 현장에서 안내를 맡던 직원들이 인파에 치여 찰과상 등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공사 측은 이후 '승객 안전을 위협할 경우 수속을 거부한다'는 디지털 경고문을 송출하고 펜스를 설치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시설물 보강 이후 추가적인 새치기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요원을 수시로 배치하는 등 공항 내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