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9:13:56

오세훈 용산공원 미래세대 자산 …권영세 공원 해체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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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용산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만나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만나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청 자신의 집무실에서 권 의원을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문제를 비롯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과 권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공급 후보지로 열어두고 용산어린이정원 내 청년임대주택 공급까지 검토하는 데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적 자산으로 온전히 보전하고, 주택공급은 공원과 별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