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20:28:29

美국무부 차관보 “한국에 쿠팡 처우 불만 분명히 전달, 계속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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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EAP) 담당 차관보는 25일 개인 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한국 측과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주제로 우리는 쿠팡이 받고 있는 대우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도왔고, 쿠팡을 다른 한국 기업과 동등하게 대우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한미가 발표한 팩트시트(fact sheet·공동 설명 자료)에 미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 없는 법과 정책이 명시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계속해서 한국과 중점을 두고 논의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