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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11:13:34
깜빡했다 인천시체육회 황당 실수에, 선수들 전국체전 못 뛴다... 그것도 엿새 뒤에야 알았다
원문 보기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의 행정 실수로 전국체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의 출전이 무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시 대표로 선출된 여자 정구(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상실됐다. 정구 종목은 팀별로 선수 6명을 대한체육회에 등록해야 단체전은 물론, 개인 단식과 복식에도 출전할 수 있다. 문제는 선수 교체 과정에서 일어났다. 정구 감독으로부터 출전 선수 변경 요청을 받은 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은 기존에 등록돼 있던 선수 6명 가운데 1명을 전산시스템에서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