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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18:26:00
최근 10G 타율 0.143 슬럼프에도 177.1㎞ 총알타로 잠실 넘겼다! LG 문정빈 오늘 홈런, 타격감 올라가는 계기 됐으면 [잠실 현장]
원문 보기최근 좀처럼 풀리지 않던 방망이가 가장 강력한 한 방으로 답했다. LG 트윈스 문정빈(23)이 시속 177.1㎞짜리 대형 홈런으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문정빈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LG의 5-1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66승 1무 51패를 기록했다.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정규시즌 두산과 라이벌 3연전에서도 먼저 2승을 챙겨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