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2:37:05

李 대통령 경고·법원 제동에… ‘패닉셀’ 뒤집고 삼성전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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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 초반 급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에 힘입어 오전 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파업 사태의 피해가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직후 710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불과 두시간 만에 7600포인트까지 회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았고, 법원도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방식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