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3:00:00

“안내 번호 차단했다가 반대매매”… 금감원, 주요 민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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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증시 급등락으로 신용융자를 이용하는 투자자의 반대매매 위험이 증가했고, 관련 분쟁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관련 주요 분쟁 사례를 정리해 투자자가 유의할 사항을 안내했다.먼저 반대매매는 고객이 지정한 방법으로 사전 안내된다.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실행하기에 앞서 신용거래 약정 체결 당시 고객이 유선, 이메일, 알림톡 등 사전에 지정한 방법으로 담보 부족 금액을 추가 납입하라고 요청한다. 안내된 통지를 누락하는 경우 추가 납입 기한을 준수하지 못해 반대매매가 실행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