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0T12:13:33

슈팅 62개 쏘고 0골 실화냐! 튀르키예, 월드컵서 2연패 쓸쓸한 퇴장 ... 감독 축구는 논리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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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튀르키예가 슈팅 62개 무득점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긴 채 짐을 쌌다. 빈센초 몬텔라 감독이 지휘하는 튀르키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차전 호주전 0-2 패배에 이어 2연패를 당한 튀르키예는 남은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튀르키예는 결정적인 수적 우위도 살리지 못했다. 전반 막판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이 입을 가린 채 상대 뮐뒤르에게 말을 건네다 퇴장당했다. 이번 대회부터 인종차별 발언 등을 막기 위해 도입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입 가림 방지 규정이 적용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