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3:00:00

내신 9등급제 막차 ...수능 마지막 모평, N수생 역대 최대 사탐런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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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에서 N수생 규모가 1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과학탐구 응시자 비중은 30%대 초반까지 낮아지며 사탐런 현상도 극심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을 다음달 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시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해 실제 수능과 가장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50만128명으로, 지난해 9월 모평보다 3.1% 감소했다. 지난해 9월 모평에서 41만210명이던 재학생 지원자가 올해는 38만8203명으로 5.4% 줄어든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