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11:51:34

이젠 다카이치노믹스 시대 …미 재무장관, 日 금리인상 우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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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 니혼게이자이 단독 인터뷰… 시장 공동 개입, 亞 통화매도 확산 우려 탓 엔화 약세, 한국·중국 통화가치에도 영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약세의 원인을 일본의 장기적인 대규모 금융완화로 지적하며 일본의 저금리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전날 진행된 닛케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이 일본과 함께 엔화를 매수하며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한 것은 통화 매도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아시아 통화가 엔화와 연동돼 있다.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도 가파른 엔저가 기폭제가 됐다 며 최근 엔화 약세로 (한국) 원화 가치도 약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역시 위안화 가치 절상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