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4T01:54:18

정청래, '중동사태' 중소기업 간담회 "추경 생각보다 많이 편성…중기에 즉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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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에서 코스피 지수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등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며 글로벌 위기, 중동 상황으로 인해 우리 경제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우리가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으면 대비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 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 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우리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용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중소기업이 강해야 나라 경제도 강하다 며 그런 문제 의식 하에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루빨리 정부가, 당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급한 마음으로 달려왔다 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정부, 여당이 며칠 전 발표했듯 경제도 지금과 같이 불가칙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며 추경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편성할 듯 하다. 25조 원 규모로 긴급 추경을 편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 하루가 급하고 실시간으로 급하다 며 중소기업하시는 분들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동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중동 사태로 급등한 유가·환율에 대응해 해외 주식 자금을 국내로 유입하도록 하는 환율안정3법 의 조속한 처리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환율3법을 빨리 처리하도록 하겠다 며 어려움이 있을 때 너나 없이 나 혼자만 살려해서는 안 되고 손 잡고 같이 극복하자는 대동단결, 합심단결의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