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19:41:00
BBC “이런 시즌에 무슨 영광 있나”, “ENIC OUT” 토트넘 팬들 분노 폭발…잔류에도 야유
원문 보기[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살아남았다. 그러나 아무도 진심으로 웃지는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두 시즌 연속 17위라는 처참한 결과가 모든 기쁨을 삼켜버렸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런 시즌에 무슨 영광이 있느냐 는 냉혹한 비판까지 쏟아졌다.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튼을 1-0으로 꺾었다.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과 안토닌 킨스키의 연속 선방 속에 가까스로 승점 3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