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33:00

이마트,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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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78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해 11.9% 증가한 것으로, 2012년(1905억원) 이후 14년 만에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다만 매출은 7조1234억원으로 1.3% 줄었다. 쿠팡과 같은 온라인 쇼핑이 커지고 대형 마트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