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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T00:49:40
방사청, 미 국방획득대와 공동워크숍…인력 양성체계 공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 = 한미 양국이 국방획득인력 양성체계를 공유하고 첨단 획득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미국 국방획득대학교와 함께 실무급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이후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 국방획득대 브라이언 유 학과장을 비롯한 한·미 국방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국방 인공지능, 애자일 획득절차, 무기체계 및 군용장비의 유지정비·수리·창정비(MRO) 및 3D 프린팅 등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간 별도로 운영되던 분과를 통합해 모든 참석자가 워크숍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방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 실무자들이 첨단무기 인증체계와 첨단전력 획득절차 등 최근 획득제도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미측의 제도 운영 사례와 동향을 공유해 실질적 자문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방위사업교육원장은 무기체계 획득의 성패는 결국 방위사업을 추진하는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 며 우리 방위산업의 괄목할 만한 수출 성과 역시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의 결실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