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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2:15:00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 보여준 李 대통령 실용외교 ABC
원문 보기[the300]이재명 대통령 7박11일 미국·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 결산②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도 이 대통령 특유의 실용외교 스타일 A·B·C 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정상 간 적극적(Active)인 외교, 이를 바탕으로 한 양국 간 호혜적 경제(Business) 성과로의 연결, 허례허식에 그치지 않는 재외동포(Compatriot)와의 실질적인 소통이다. ━ 보고 또 보고 …李, 적극 외교로 정상 간 스킨십 강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약 1년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5차례나 회동한 것은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적극 외교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대통령과 남미 좌파 대부로 불리는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나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후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올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만났다. 룰라 대통령은 올해 2월 21년 만에 국빈 방한해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했고 그로부터 5개월 만에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까지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