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9:00:00
[세제 개편안] ‘PBR 하위 25%’ 코스피 상장사, 상속·증여세 최소 30% 할증된다
원문 보기상속·증여세를 줄이고자 주가를 고의적으로 떨어뜨린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에 대해 정부가 세 부담을 늘리겠다고 3일 발표했다. 상장주식은 상속·증여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전후 2개월간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상속·증여세를 산출한다. 주가가 높을수록 내야할 세금이 늘어나는 탓에 대주주가 상속·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하락시킬 유인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