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13:31:00

안우진 11K 완벽투 홈 6연패 끊은 키움 감독 인사 에이스다운 훌륭한 피칭! 팬 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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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답게 훌륭한 피칭을 해줬다. 사령탑도 에이스의 완벽투와 홈 연패 탈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홈 6연패를 끊어낸 선수단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키움은 지난 19일 고척 롯데전 이후 이어지던 홈 6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안우진의 위력이 빛났다. 안우진은 최고 시속 156km의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5⅔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이어 등판한 조영건, 유토, 박정훈도 실점 없이 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