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08:24:42

'열의 복리' 효과…가뭄이 무더위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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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극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했다.경남 양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42.5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한 상인이 부채질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일부 지역의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지시를 내렸다.부처별로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