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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3T21:14:32
음주운전 사고 내고 멀뚱멀뚱...유족 사과 없이 반성문만
원문 보기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어머니를 잃은 유족이 가해자에게 내려진 징역 4년의 1심 판결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A씨의 어머니는 지난해 4월 9일 저녁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중 뒤따라오던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가해 운전자 B씨는 피해자의 옆집에 살던 70대 남성으로, 인근 식당에서 소주 1병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유족에 따르면 B씨는 사고 직후 곧바로 신고하지 않고 휴대전화 불빛으로 쓰러진 피해자를 비추며 현장에 머물렀다. 이후 지나가던 목격자가 다가오자 그제야 신고해 달라 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