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21:38:03

키움 서건창 젠슨 황 사인 못 받아 아쉽…본 것만으로 만족

원문 보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37)이 경기 시구자로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인을 받아볼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서건창은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서건창은 3안타보다 연패가 더 길어지기 전에 끊은 것이 의미가 크다 며 연패하다 한 경기 이기고 다시 연패하는 흐름이 반복됐는데 한 주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쳐 다행 이라고 말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황 CEO가 시구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은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