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3:20:54

10개 준비해서 인사와라 직원에게 1억 요구한 현직 축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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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한 축협 조합장이 직종 전환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알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사건반장 에서는 일반 회사에 다니다 2016년 경남의 한 축협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2020년 기능직으로 진급했다. 기능직은 급여가 호봉제라서 매년 월급이 조금씩 오르는 반면, 일반직은 과장이나 상무 등으로 승진할 기회가 넓어 축협에는 기능직에서 일반직으로 환직 할 수 있는 인사제도가 있다. 지난달 A씨는 조합장 밑에 있는 상임이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네가 환직을 해야 하는데 누락이 돼 일단 밑에 있는 직원을 먼저 올리고 8월 초 후배와 같이 환직을 시켜주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