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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01:45:56
임신부 자리 양보 좀 말에 버럭...젊은 남성 끝까지 거부
원문 보기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열차에서 임산부 배려석은 권리가 아니다 라며 임신부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한 남성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스레드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과 임신부가 실랑이를 벌였다는 내용의 글이 공유됐다. 누리꾼 A씨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경의중앙선 열차에 탑승했는데 갑자기 주변이 시끄러워졌다 며 고개를 들어 보니 젊은 남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채 초기 임신부로 보이는 여성과 말다툼 중이었다 고 했다. A씨는 임신부가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말한 것 같았다 며 남성은 임산부 배려석에 대해 당연하게 누릴 권리는 아니라며 계속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