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47:00

“보고 싶은 아들아”… 연평해전 승전 2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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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유가족이 전사자의 얼굴 부조를 어루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