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출범…국회의원 46명 참여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50명이 넘는 대규모 인수위로, 현직 국회의원들도 역대 최다인 46명이 참여했습니다.최호원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50명이 넘는 대규모 인수위로, 현직 국회의원들도 역대 최다인 46명이 참여했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 당선인은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명칭을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위원장은 선거 당시 선대위 총괄본부장이었던 5선의 김태년 의원이 맡았습니다. 부위원장에는 3선 김영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김태년/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장 : 특권이 사라진 자리에 공정을 세우고 그 위에 혁신을 더해 기회의 문을 넓히며, 포용으로 성장의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누겠습니다.] 인수위는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와 함께 3개 TF와 도정자문단, 대변인단으로 구성됐는데, 국회의원만 4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당선인 시절 인수위 내 전·현직 의원은 12명에 그쳤고, 현 김동연 도지사의 당선인 시절에는 상임고문으로만 의원 4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김영진/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부위원장 : 추미애 당선인의 도정 방안이 합리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경기도와 국회가 막힘없이 협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여러분들과 다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 당선인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산적한 도내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인수위가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경기도지사 당선인 : 예산 상황은 사실상 마이너스에 가깝고 실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용 예산도 거의 조금밖에, 아주 조금 있더라고요. 저는 이 어려운 재정 여건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때문에 (인수위의) 실력이 필요하다….] 인수위는 오늘(17일)부터 도청 내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부서별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추 당선인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열립니다. 인수위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최대 7월 20일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