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17:26:19
공정위 칼 끝 향한 구글… 게임사 대리인단 “대형사도 함께 해 달라”
원문 보기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구글의 리베이트 의혹을 조사하며 제재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을 상대로 미국에서 손해배상 절차를 진행 중인 국내 중소 게임사 대리인단이 우리나라 대형 게임사들의 집단조정 참여를 촉구했다.이영기 법무법인 위더피플 변호사와 지현민 팡스카이 회장은 8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게임사가 이번 집단조정에 참여해 게임 생태계 회복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위더피플은 우리나라 중소·중견 게임사 280여 곳을 대리해 구글과 인앱결제 보상 문제를 놓고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