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0T01:26:07

월드컵 코앞인데 '되팔이' 티켓만 18만장…흥행 실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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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흥행 실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식 재판매 플랫폼에 18만장에 가까운 입장권이 팔리지 않은 채 쏟아져 나오면서다.잔니 인판티노(오른쪽)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지나해 8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입장권을 전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