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4T05:21:47

GS건설, 최고안전전략책임자 사내이사 선임…"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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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24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GS건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허창수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시켰다.이밖에 ▲재무제표 승인 ▲주당 500원 현금 배당 ▲전자주주총회 및 집중투표제 근거 규정 마련 ▲재생에너지 전기 공급업, 위치기반 서비스업, 광고업 등 사업 목적 추가 등을 의결했다.허윤홍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품질이다. 안전은 모든 가치의 출발점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이며, 품질은 GS건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핵심 이라며 회사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 관리와 시공 품질 및 CS 관리에 집중하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경영 목표로 ▲근로자 중심 안전 관리 및 시공 품질·CS관리 ▲공정·원가 관리 실행력 향상 ▲에이전틱(Agentic) AI 업무 환경 전환 가속화 ▲선택과 집중 경영▲준법경영 강화 및 ESG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제시했다.허 대표는 2026년 GS건설은 기본을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여 가는 한 해가 될 것 이라며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비전을 가슴에 새기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