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2T06:00:00
이사진 새로 꾸리는 케이뱅크, 전통 은행권 인사로 새 진용
원문 보기주가 부진을 겪는 케이뱅크가 이사회 재편에 나서면서 새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FI) 중심 이사진이 물러나고 전통 금융권 출신 인사들이 전면 배치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이사회 규모를 기존 대비 줄인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외이사 진용을 전면 재편해 조직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추가 인사 변동도 발생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19일 오인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오인서 이사는 검찰 출신으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