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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9T18:03:00
미용의료기 못사는 한의원 공정위 간다
원문 보기피부시술 놓고 직역갈등 격화 일부업체 미판매 공지에 한의협 의사단체 압력 주장 의협 등 사실무근 … 의료계, 업무범위 세부지침 촉구 일부 미용 의료기기업체들이 한의원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고 밝힌 것을 두고 한의사 단체가 관련 사안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신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 단체가 거래중단을 강요했다 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한의원의 미용진료 확대에 대한 직역갈등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기업체는 한의원 대상으로 자사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지를 연이어 올렸다. 초음파장비 슈링크 등을 주력제품으로 둔 클래시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원·치과 대상으로는 자사 의료기기를 유통·판매하지 않는다 며 한의원과 치과에서 사용하는 당사 의료기기에 대해선 AS(사후관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고주파장비 써마지 로 유명한 솔타메디칼코리아도 의료기관 형태와 무관하게 치과 및 한방진료·시술용으로는 공급하지 않는다 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