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8T03:40:00

지난해 이용자 '2천 명' 이상…장애인 스포츠 센터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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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에서 처음 설치된 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센터가 장애인 체육 시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장애인… ▶ 영상 시청 앵커 경기도에서 처음 설치된 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센터가 장애인 체육 시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장애인 특수 학급의 학생이 크로스컨트리 가상현실 영상을 보며 열심히 줄을 당깁니다. 숨이 벅찰 정도로 가상현실 스키에 몰두한 학생, 새 기록을 경신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박재민 학생/태전고등학교 : 밖에서는 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몸을 움직여야 하고, 직접 해야 하고 해서 힘든데, 여기서 하니까요 가볍고 재미있어요.] 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센터가 처음 문을 연 것은 지난 2024년 6월,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로는 전국에서 네 번째, 경기도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3D 모션 시스템, 휠체어 레이싱 등 모두 9개 종목의 가상현실 스포츠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화요일과 목요일은 장애 학생이 우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장애 학생들이 가상현실 시설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체육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김아율 학생/태전고등학교 : 페달 밟는 게 힘들었는데, 그래도 바퀴를 굴리는 게 참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여기를 부모님이나 누나랑 같이 오고 싶어요.] 실제 지난해 장애인 이용자 수가 2천 명을 넘을 점도로 장애인 스포츠 센터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승엽 담당/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센터 : 방학 중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항상 예약을 한 달 치를 오픈하는데, 하루 이틀 삼일이면 예약 한 달 치가 꽉 찹니다.] 용인시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스포츠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